히브리서 12:5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타이르듯 여러분에게 이렇게 격려하신 말씀을 잊었습니까?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듣더라도 낙심하지 말아라. 개역한글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리고 당신들은 그분의 아들딸들로서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말씀하신 격려의 말들을 잊었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련을 홀시하지 말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바로잡으실 때 포기하지 말라. 새번역 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하여 자녀에게 말하듯이 하신 이 권면을 잊었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읽기 쉬운 성경 아마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여기시고 하신 다음과 같은 격려의 말씀을 잊은 것 같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이 주시는 훈련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주님이 꾸짖으신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
“나는 에브라임이 이렇게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므로 내가 길들지 않은 송아지처럼 징계를 받았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나를 회복시키소서. 그러면 내가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