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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9 - 현대인의 성경

109 내가 항상 생명의 위협을 당하지만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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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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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9 내 생명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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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9 내 생명은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지만 내가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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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9
11 교차 참조  

나는 그 어떤 위험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다.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주의 말씀이 영원한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말하지만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나를 정신병자로 보겠지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그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며 여러 번 갇혔고 매도 수없이 맞았으며 죽을 고비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너희가 돕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건너가서 암몬 사람과 싸우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승리를 주셨다. 그런데 어째서 너희가 오늘 와서 나와 싸우려고 하느냐?”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골리앗을 죽인 것과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던 일을 잊으셨습니까? 아버지는 그때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아버지는 이제 와서 그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죽여 범죄하려고 하십니까?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물론 네가 그것을 알 리가 없지. 너의 아버지는 우리의 우정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 그래서 그는 네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이 사실을 너에게 알리지 않은 것뿐이야. 내가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는 죽음 일보 직전에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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