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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0 - 현대인의 성경

110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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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0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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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0 악인들은 내 앞에다가 올무를 놓지만, 나는 주님의 법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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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0 악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주의 규정들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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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0
16 교차 참조  

내가 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주는 교만하여 저주받은 자와 주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를 책망하십니다.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주의 법을 지키지 않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팠습니다.


그들이 나를 거의 죽이다시피 했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나를 죽일 기회를 찾고 있으나 나는 주의 법을 묵상하겠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치며 길가에 함정을 팠습니다.


나를 지키셔서 악인들의 덫과 함정에 걸려들지 않게 하소서.


내가 귀머거리처럼 되어 듣지 못하며 벙어리같이 되어 입을 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마음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노래하며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께서 갑자기 침략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실 때 그들의 집에서 놀라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게 하소서.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파고 내 발이 걸리도록 덫을 놓았습니다.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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