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83 - 현대인의 성경
83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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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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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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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내가 비록 연기로 그을린 가죽부대 같으나 나는 주의 법령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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