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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3 - 현대인의 성경

83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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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3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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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3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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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3 내가 비록 연기로 그을린 가죽부대 같으나 나는 주의 법령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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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3
6 교차 참조  

내 피부는 검어져서 껍질이 벗겨졌고 내 뼈는 열기로 타고 있으며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길 잃은 양처럼 내가 방황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으니 주께서 나를 죽음의 먼지 속에 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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