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2:7 - 읽기 쉬운 성경 그 여자는 애인들을 뒤쫓겠지만 그들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다. 애인들을 찾아 헤매겠지만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그러면 그 여자는 말할 것이다. ‘내 첫 남편에게 돌아가야겠다. 그 분과 함께 있을 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다.’ 현대인의 성경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갈지라도 따라 잡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본남편에게 돌아가겠다. 내 형편이 그 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 하고 말할 것이다. 개역한글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찌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찌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새번역 그가 정부들을 쫓아다녀도, 그들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찾아다녀도,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는 ‘이제는 발길을 돌려서 나의 남편에게로 돌아가야지. 나의 형편이 지금보다 그 때가 더 좋았다’ 할 것이다.” |
뭇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이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단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이 아니십니까? 이 모든 것을 하실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저희는 오직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에브라임이 슬피 우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주께서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길 들지 않은 송아지를 길들이듯 저를 길들이셨습니다. 저를 다시 데려가 주십시오. 제가 주께 돌아가겠습니다. 주께서 제 하나님이십니다.
그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 그들의 손을 붙잡고 나오던 때에 맺었던 언약과는 같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건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술을 부어 바칠 것이오. 그것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과 우리의 왕들과 신하들이 유다와 예루살렘 거리에서 해오던 일이오. 그 때에는 우리에게 먹을 것이 많았고 잘 살았으며 어려운 일도 없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