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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8 - 읽기 쉬운 성경

8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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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때 내가 지나가다가 네가 사랑을 속삭일 때가 된 것을 보고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를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너와 혼인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네가 나의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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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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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 때에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다가 너를 보니, 너는 한창 사랑스러운 때였다. 그래서 내가 네 몸 위에 나의 겉옷 자락을 펴서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언약을 맺어서,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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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8
25 교차 참조  

말하였다. “주의 말씀이다. 네가 이렇게까지 네 아들, 네 외아들을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나 자신을 걸어 맹세한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들을 짓누를 것입니다. 당신의 권능의 팔 때문에 그들은 돌처럼 잠잠할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의 백성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이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할 말을 잃고 잠잠할 것입니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께서 스스로 맹세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 만큼 많이 불어나게 해 주겠다. 그리고 내가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자손에게 주고 영원히 그들의 것이 되게 해 주겠다.’”


야곱아, 너를 만드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 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너는 내 사랑! 얼마나 소중하고 보배로운지!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내어 주고 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뭇 나라들을 내어준다.


주께서 옛날에 그들에게 나타나 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였고 다정스럽게 너를 끌어안았다.


그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 그들의 손을 붙잡고 나오던 때에 맺었던 언약과는 같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건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나 주가 말한다.


그 때 내가 지나가다가 핏덩어리 네가 발버둥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핏덩어리 너를 보고 말하였다. “살아남거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였을 때 내가 그를 사랑했다. 그래서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거기서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리라. 거기서 그 여자는 이집트 땅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 여자가 어린 시절에 하던 것처럼 기쁘게 나를 따르리라.”


그 여자는 애인들을 뒤쫓겠지만 그들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다. 애인들을 찾아 헤매겠지만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그러면 그 여자는 말할 것이다. ‘내 첫 남편에게 돌아가야겠다. 그 분과 함께 있을 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주께서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십니까?’ 하고 묻는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니 너희를 버리거나 멸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며 맺어 주신 계약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보아스가 물었다. “누구시오?” 룻이 대답하였다. “저는 어르신의 여종 룻입니다. 어르신은 저의 보호자이시니 저를 돌보아 주십시오.”


주께서는 기꺼이 너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그러므로 당신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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