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2:2 - 읽기 쉬운 성경

2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너는 가서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나는 너희가 오래 전에 나에게 쏟은 헌신과 신부처럼 나를 사랑한 것과 메마르고 거친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잘 기억하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찌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말한다. 네가 젊은 시절에 얼마나 나에게 성실하였는지, 네가 신부 시절에 얼마나 나를 사랑하였는지, 저 광야에서, 씨를 뿌리지 못하는 저 땅에서, 네가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2:2
39 교차 참조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다. 이스라엘아, 이 말을 반복하여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는 가운데 보여 주신 크신 능력을 보고 주를 두려워하였다. 그리고 주를 믿고 주의 종 모세도 믿었다.


모세가 이어서 말하였다. “너희가 주께 불평하는 것을 주께서 들으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저녁에는 고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빵을 주셔서 너희의 굶주림을 채워 주실 것이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불평을 하느냐? 너희의 불평은 우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 하는 것이다.”


지혜가 거리에서 외치고 있다. 그 여인은 광장에서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시온의 아가씨들 어서 나와서 솔로몬 임금님을 보세요. 그분이 결혼하시던 날 그분이 한껏 기뻐하시던 날 그분의 어머님이 씌워 주신 왕관을 쓰고 계시네요.


연기 기둥처럼 광야에서 올라오는 저것은 무엇인가? 몰약과 유향 장사꾼의 온갖 향기로운 분으로 향내가 진동하는구나.


큰 소리로 외쳐라. 멈추지 말고 나팔 소리처럼 네 목소리 높여 내 백성들에게 그들의 반역을 알려라. 야곱 집안에게 그들의 죄를 알려라.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이렇게 외쳐라. ‘너희는 이 계약의 조건을 듣고 그대로 지켜라.


옹기의 문 밖에 있는 벤 힌놈 골짜기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네게 일러주는 말을 그곳에서 그들에게 알려라.


주께서 내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너는 ‘내 아버지, 제 어릴 적 벗이시여


“너는 주님의 성전 문에 서서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주께 예배를 드리려고 이 문으로 들어오는 너희 모든 유다 백성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는 이렇게 역겨운 짓을 하고 몸을 팔면서, 네가 어렸을 때 네가 벌거벗은 핏덩이로 발버둥치던 때를 기억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네 젊은 시절에 너와 맺은 계약을 기억해서 너와 영원한 계약을 세우겠다.


그 때 내가 지나가다 너를 보니 네가 사랑을 할 나이가 되었기에 내 겉옷 자락을 펼쳐 네 벗은 몸을 가려주었다. 나는 엄숙하게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나의 사람으로 삼았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나 그녀는 옛날 이집트에서 몸 팔던 시절을 생각하고 더더욱 바람을 피웠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몸 파는 여자가 되어 어린 시절에 이미 몸 파는 짓을 일삼았다. 거기서 이미 뭇 남자들에게 가슴을 내맡기어, 그들이 처녀인 자기들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어루만지게 하였다.


오홀라는 이집트에서 몸 파는 짓을 시작하더니 그 짓을 끝내 그만두지 않았다. 그 때는 아직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 때 벌써 남자들이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그들은 그녀의 처녀 젖가슴을 만지고 자기네 정욕을 있는 대로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였을 때 내가 그를 사랑했다. 그래서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거기서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리라. 거기서 그 여자는 이집트 땅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 여자가 어린 시절에 하던 것처럼 기쁘게 나를 따르리라.”


나는 그녀의 입에서 바알의 이름을 없앨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다시는 바알의 이름을 쓰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여자는 애인들을 뒤쫓겠지만 그들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다. 애인들을 찾아 헤매겠지만 그들을 찾지 못하리라. 그러면 그 여자는 말할 것이다. ‘내 첫 남편에게 돌아가야겠다. 그 분과 함께 있을 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다.’


“나팔을 불어 닥칠 일을 알려라. 주의 집 위에 독수리가 날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깨고 나의 법을 거슬렸기 때문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처음 찾아냈을 때 그것은 마치 광야에서 포도송이를 찾아낸 듯했다. 내가 너희 조상들을 처음 보았을 때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를 찾은 듯했다. 그러나 그들은 바알브올에 이르자 부끄러운 것에게 몸을 바쳤다. 그들이 사랑하던 천한 우상처럼 천한 꼴이 되고 말았다.


“너는 곧 바로 저 큰 도시 니느웨로 가라. 가서 그 도시가 곧 멸망할 것이라고 큰 소리로 알려 주어라. 내가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못된 짓들을 낱낱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무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을 제게도 나누어 주라고 제 형에게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주께서는 너희가 저 광활한 광야를 지나오는 동안에도 너희를 줄곧 지켜 주셨다. 지난 사십 년 동안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셨기에 너희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당신의 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지난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희를 어떻게 이끌어 주셨는지를 기억하여라. 그분께서 너희의 콧대를 꺾으시고 시험하신 것은, 너희가 당신의 명령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너희의 속마음을 알아보시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린 사람들이여!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세상의 친구가 되기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그러나 너를 나무랄 것이 있으니, 네가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