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4:10 - 읽기 쉬운 성경 이들이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뵈었다. 그분의 발아래에는 청옥으로 이루어진 마루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맑기가 꼭 하늘과 같았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았고 하늘처럼 맑았다. 개역한글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새번역 거기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으며, 그 맑기가 하늘과 꼭 같았다. |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사람이 다가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신다. 그분은 아무도 뵌 적이 없는 분이며, 뵐 수도 없는 분이시다. 영예와 권세가 영원히 그분께 있기를 빈다. 아멘.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 개의 별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칼이 뻗어 나왔는데, 그 칼의 양쪽에 날카로운 날이 서 있었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마치 한낮의 해처럼 아주 밝게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