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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그 찬란한 빛은 마치 희귀한 보석과 같고 벽옥과 같고, 맑기는 수정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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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로 둘러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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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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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습니다. 그리고 귀중한 돌―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이 반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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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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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1
17 교차 참조  

금도 수정도 지혜와 견줄 수 없고 금으로 세공한 보석과도 바꿀 수 없네.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연기와 타오르는 불길을 일으키시리라. 시온 산의 모든 곳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 하늘에 언제나 떠 있어 모든 사람을 보호해 주는 덮개가 되리라.


짐승들의 머리 위로는 뒤집어 놓은 사발 모양의 덮개가 펼쳐져 있었다. 그것은 수정과 같은 빛을 내었고 보기에도 무서웠다.


그들 머리 위에 있는 덮개 위로는 사파이어로 만든 보좌 같은 것이 있었다. 그 높은 곳에 있는 보좌 위에는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어떤 형상이 있었다.


네 장사가 점점 잘 되어 가자 너는 폭력을 휘두르고 죄를 지었다. 그래서 나는 너를 더러운 물건인양 하나님의 산에서 내쳤고 네 수호천사는 너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쫓아내었다.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 것을 보았다. 그분의 목소리는 빠르게 흐르는 큰 물 소리와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이렇게 해서 성읍의 둘레는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은 이제부터 ‘야훼-샤마’이다.”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곱 천사의 일곱 가지 재난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천사가 수정처럼 맑은 생명의 물이 흐르는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나와,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이나 홍옥 같았습니다. 보좌 둘레로는 에메랄드 같은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보좌 앞에는 또한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그리고 보좌 한가운데와 둘레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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