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이 산으로 올라갔다.
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이 산으로 올라가서
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9 모세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과 함께 올라갔다.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내려가서 아론을 데리고 다시 올라오너라. 그러나 제사장이나 다른 사람들은 나 주에게 오려고 경계선을 넘어 올라와서는 안 된다.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나 주가 그들을 쳐서 죽이겠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그리고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과 함께 나 주에게로 올라와서 멀찍이 엎드려 내게 절하여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불러내어라. 그리고 그들을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아라.
주께서 또 말씀하셨다. “너는 내 얼굴을 볼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내 얼굴을 보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웃시야 왕이 죽은 그 해에 나는 주님을 뵈었다. 주님은 아주 높이 들어 올려진 보좌에 앉아 계셨으며, 그분의 긴 겉옷은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주 앞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 이 문 안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왕 한 사람뿐이다. 그러나 왕도 문 현관 쪽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저마다 화로를 가져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얹어 주께 바쳤다. 그러나 그 불은 주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것과는 다른 불이었다.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장로들 가운데서 네가 백성의 장로나 지도자로 알고 있는 사람 일흔 명을 내 앞으로 데려 오너라. 그들을 만남의 장막으로 오게 하여 너와 함께 그곳에 서게 하여라.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