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출애굽기 24:11 - 읽기 쉬운 성경

11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치지 않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그러나 하나님은 손을 들어 이스라엘의 이 지도자들을 치지 않으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손으로 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뵈며 먹고 마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출애굽기 24:11
24 교차 참조  

하갈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이렇게 불렀다. “당신은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도 나를 보시고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내가 뵙다니!”


아브라함은 틀림없이 크고 힘센 민족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은 그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는 그 산 위에서 짐승을 잡아 희생제물을 바치고 친족들을 불러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음식을 먹은 뒤 그들은 그 곳에서 밤을 보냈다.


그런 다음 이세벨은 아합의 이름으로 여러 통의 편지를 쓰고 옥새를 찍어 봉한 다음 나봇이 살고 있는 성읍의 장로들과 귀족들에게 보냈다.


그는 백인대장들과 귀족들과 백성의 지도자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과 함께 왕을 모시고 주의 성전에서 나왔다. 그들은 윗문을 통하여 왕궁으로 들어가 왕을 왕좌에 앉게 하였다.


그런데 관리들은 내가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고 왔는지 알지 못하였다. 나는 아직도 유다 사람들, 제사장들, 귀족들, 관리들과 그밖에 이 일을 같이 할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주께서는 내 앞과 뒤를 에워싸시고 당신의 손을 내게 얹어 주십니다.


그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바칠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물들을 가져왔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모두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제사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다같이 하나님 앞에서 먹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엄하게 일러두어라. 그리하여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넘어 올라오다가 많은 사람이 죽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그리고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과 함께 나 주에게로 올라와서 멀찍이 엎드려 내게 절하여라.


그러니 너는 가서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하나님께서는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을 좋게 여기신다.


귀족들이 물을 얻으러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 종들은 빈 물동이를 지고 돌아온다. 종들은 주인 볼 낯이 없어 얼굴을 가린다.


어르신,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어떻게 제가 감히 당신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 힘도 없으며 숨쉬기조차 힘이 듭니다.”


내가 그와 말할 때 나는 그의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며 똑똑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나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그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도 본다. 그런데 너희가 나의 종 모세를 헐뜯어 말하다니 너희는 두렵지도 않으냐?”


위대한 지도자들이 파고 높으신 어른들이 홀과 지팡이로 터뜨린 샘이다.” 그들은 그 광야를 떠나 맛다나에 이르렀다.


너희와 너희 가족은 주 하나님께서 계신 그곳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너희가 수고하여 얻은 것을 함께 즐겨라. 그러면서 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그 좋은 것들을 주셨음을 기억하여라.


그 어느 백성이 너희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멀쩡히 산 적이 있느냐?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오.”


그때 도망쳤던 자들이 강한 자들과 맞서 싸우러 내려왔다. 주의 군대가 나 드보라를 위해 용사들과 맞서 싸우러 내려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