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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7 - 읽기 쉬운 성경

7 시온의 귀인들은 눈보다 더 깨끗하고 우유보다 더 희었다. 그들의 몸은 산호보다 더 붉었고 그들의 수염은 사파이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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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전에는 귀족들의 몸이 눈보다 더 깨끗하고 우유보다 더 희며 그 혈색이 산호보다 붉고 그 외모가 청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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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전에는 존귀한 자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보다 붉어 그 윤택함이 마광한 청옥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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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예전에는 귀하신 몸들이 눈보다 깨끗하며 우유보다 희고, 그 몸이 산호보다 붉고, 그 모습이 청옥과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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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7
15 교차 참조  

오빌의 금을 주고도 살 수 없고 값비싼 얼룩마노와 사파이어로도 살 수 없네.


산호와 벽옥은 말할 가치도 없고 지혜는 루비보다 더 값진 것이기 때문이네.


우리의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잘 자란 나무같이 건장하고 우리의 딸들은 궁전을 장식하려고 조각한 기둥들처럼 아름다워지고


우슬초로 나를 깨끗하게 해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깨끗해지겠습니다. 물로 나를 씻어 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눈보다 더 희어지겠습니다.


이들이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뵈었다. 그분의 발아래에는 청옥으로 이루어진 마루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맑기가 꼭 하늘과 같았다.


나의 임은 검붉게 탄 살결에 만인 중에 뛰어난 미남이어요.


그분의 두 다리는 순 금 받침대 위에 선 대리석 기둥. 그분의 풍채는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훤칠하답니다.


열흘이 지났을 때 그들은 왕의 음식을 먹은 다른 모든 젊은이들보다 건강해 보였다.


그 아기는 주님 앞에서 큰 사람이 될 것이다. 그는 결코 포도주나 맥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성령


너는 이미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특별하게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 될 터이니, 결코 그의 머리에 면도를 대어서는 안 된다. 그는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그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이미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어떤 것도 먹지 말아라. 그 아이는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나실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삼손은 들릴라에게 모든 것을 말해 버리고 말았다. “이제까지 내 머리에는 면도날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었기 때문이오. 만약 내 머리털을 밀어 버리면, 나도 힘을 잃고 여느 사람과 같이 되어 버리고 말 것이오.”


그리하여 이새가 사람을 보내 막내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아름다운 눈을 가진 잘 생긴 젊은이였다. 그때에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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