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이르고 나서 두 발을 침대로 끌어올린 다음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 돌아갔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유언을 마치고 나서 발을 거두어 침대에 모으고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이렇게 이르고 나서, 침상에 똑바로 누워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하늘을 올려다보라. 그리고 셀 수만 있다면 거기에 있는 별들을 세어 보라.”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네 자손도 저 별들처럼 많이 불어날 것이다.”
이스마엘은 모두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그는 마지막 숨을 거두고 죽어서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받은 목숨대로 다 살고 아주 늙은 나이에 마지막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그가 목숨이 다할 때까지 오래 살다가 조상들 곁으로 돌아가자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묻었다.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모두들 가까이 모여라. 앞으로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말해 주마.
야곱이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 조상들에게 돌아가려 한다. 내가 죽거든 조상들이 묻힌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나를 묻어 다오.
그 밭과 거기 있는 동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다.”
요셉은 아버지를 껴안고 울며 입을 맞추었다.
엘리사가 죽을병이 들었다.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를 문병하러 내려가서 그를 보고 울었다. 그는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이시며 마병들이시여!” 하고 울부짖었다.
엘리사가 죽어 땅에 묻혔다. 그 무렵 모압의 도적 떼들이 봄마다 이스라엘 땅을 쳐들어왔다.
그러나 사람은 한 번 죽으면 땅에 묻혀 사라질 뿐 어디서 그들을 찾을 수 있습니까?
나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나를 죽음으로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내는 가게 되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시리라는 것을.
자네는 무덤에 이르도록 건장하리니 때가 되어 거두어들이는 곡식단과 같을 것이네.
흙으로 된 몸은 땅에서 왔으니 먼지가 되어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주님, 이제 이 종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평화롭게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이집트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야곱과 우리 조상들이 다 죽었습니다.
요셉은 죽을 때에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갈 일을 말하고, 자기의 뼈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하늘에 그 이름이 기록된 맏아들들의 교회가 있고,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