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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3 - 읽기 쉬운 성경

23 나는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나를 죽음으로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내는 가게 되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시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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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나는 압니다. 주는 나를 죽게 하여 모든 생물을 위해 예비된 곳으로 나를 끌어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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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끌어 가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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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계십니다. 끝내 나를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만나는 그 죽음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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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0:23
12 교차 참조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까지 너는 이마에 구슬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모두 죽을 몸입니다. 우리 모두는 땅에 쏟아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도 빼앗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쫓겨난 자라도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 당신의 손으로 나를 빚고 지으셨는데 이제 와서 내게 등을 돌리시고 나를 없애려 하십니까?


사람이 사는 날 수는 미리 정해져 있고 그 달 수도 모두 하나님께서 헤아리고 계십니다. 주께서는 사람이 넘어 설 수 없는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는 죽어서도 행복하다네. 그의 장례식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뒤를 따르고 그의 앞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이 모여 있다네. 그리고 골짜기의 부드러운 흙으로 그를 덮어 준다네.


그곳은 낮은 자와 높은 자가 함께 묻혀 있고 종들마저 주인에게서 놓여나는 곳.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하나님은 죄가 없는 사람이나 악한 죄를 지은 사람이나 다 한가지로 멸하신다.


아무도 바람을 그치게 할 수 없듯 아무도 자기의 죽을 날을 막을 수 없다. 전쟁이 일어나면 병사가 전쟁의 소용돌이를 벗어날 수 없듯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악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더 이상의 상급도 기다릴 수 없다. 그들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마저 잊힐 뿐이다.


사람은 한 번 죽게 마련이고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나는 이제 온 세상 사람이 가는 길로 갈 때가 되었소. 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약속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이 알고 있소. 그분의 약속 가운데 단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 없이 모두 이루어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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