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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9 - 읽기 쉬운 성경

29 “주님, 이제 이 종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평화롭게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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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주권자이신 주님, 이제는 약속하신 대로 이 종을 놓아 주셔서 내가 평안히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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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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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가장 높으신 주님, 이제 당신의 종이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 평안히 죽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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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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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9
9 교차 참조  

그러나 네 자신은 오래 오래 살 것이다. 너는 평안히 죽어 네 조상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으니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흠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고 정직한 사람들을 살펴보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다.


성령께서 이미 시므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주께서 보내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팔에 안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내게는 그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라고 써라.”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이 한 일의 기록이 그들의 뒤를 따를 것이니, 그들은 힘든 일로부터 쉬게 될 것이다.”


이 영혼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님, 당신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시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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