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9 - 새번역

²⁹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주십니다.

현대인의 성경

²⁹ “주권자이신 주님, 이제는 약속하신 대로 이 종을 놓아 주셔서 내가 평안히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역한글

²⁹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⁹ 《가장 높으신 주님, 이제 당신의 종이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 평안히 죽게 해주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²⁹ “주님, 이제 이 종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평화롭게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29 교차 참조

창세기 15:15

그러나 너는 오래오래 살다가, 고이 잠들어 묻힐 것이다.

창세기 46: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가 너의 얼굴을 보다니, 네가 여태까지 살아 있구나!”

시편 37:37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으나,

누가복음 2:26

그는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할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었다.

누가복음 2:28

시므온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빌립보서 1: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훨씬 더 나으나,

요한계시록 14:13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6:10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지배자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지배자님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어 우리가 흘린 피의 원한을 풀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