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23 - 읽기 쉬운 성경

²³ 하늘에 그 이름이 기록된 맏아들들의 교회가 있고,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들이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²³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로운 사람들의 영이 있는 곳입니다.

개역한글

²³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³ 당신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하나님의 맏아들 딸들의 모임에 왔습니다. 당신들은 만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그분 자신에게로 왔습니다. 당신들은 지금은 완전무결하게 된 하늘나라에 있는 의로운 사람들의 령들에게 왔습니다.

새번역

²³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집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브리서 12:23 교차 참조

야고보서 1:18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4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훨씬 더 좋은 것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하고 함께라야만 믿음의 목표에 이르러 완전해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20

그러나 악령들이 너희에게 복종한다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요한계시록 14:4

이들은 여자들과 어울려 부도덕한 성 관계로 몸을 더럽힌 적이 없이 정절을 지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를 가든지 따라갑니다. 이들은 땅 위의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하여 추수의 첫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 사람들입니다.

출애굽기 4:22

그러면 너는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은 내 맏아들이다.

창세기 18:25

당신께서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의로운 사람을 악한 사람과 같이 취급하시어 결코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시면 안 됩니다. 당신께서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 세상을 심판하는 분이시니 바르게 심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그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 있지 않은 사람은 다 불 못에 내던져졌습니다.

시편 94:2

일어나소서 세상의 심판자시여. 오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내리소서.

히브리서 9:27

사람은 한 번 죽게 마련이고 죽은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시편 96:13

주께서 오시니 모든 피조물은 주 앞에서 노래하여라. 그렇다. 주께서 세상을 다스리러 오신다. 그분께서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시고 만 백성을 그분의 신실하심으로 다스리시리라.

요한계시록 13:8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천지창조 때부터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그 짐승을 섬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23

그분은 모욕을 당하시고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자기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오직 바르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히브리서 11:4

가인과 아벨 두 사람이 다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믿음으로 바쳤기 때문에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바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바친 것을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로운 사람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아벨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그의 믿음을 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3:5

자기 가정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빌립보서 4:3

나와 한 멍에를 멘 충실한 나의 협력자인 그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자매들을 도와주십시오. 그들은 클레멘트와 그 밖의 나의 협력자들과 더불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많은 수고를 해 왔습니다. 이 사람들의 이름이 모두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1:22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시고, 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사도행전 20:28

여러분 스스로를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보살피라고 맡기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목자가 되십시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5:27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심판할 권한을 주셨다. 그가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시편 98:9

주님 앞에서. 주께서 세상을 다스리러 오시니 모두 주님 앞에서 노래하여라. 그분은 정의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뭇 민족들을 공정하게 다스리시리라.

골로새서 1:24

나는 지금 여러분을 위하여 고통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못다 하신 고난을 내 몸으로 마저 채우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12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빕니다. 빛의 왕국에서 사는 성도들이 받을 유산을 여러분도 나누어 받게 해 주신 분이 아버지이십니다.

고린도후서 5:8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든든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이 몸의 집을 떠나서 주님이 계시는 집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54

이 썩어질 몸이 영원히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이 죽을 몸이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을 입게 될 때에,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을 삼키고서, 승리를 얻었다.”

고린도전서 13:12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예레미야 31:9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리라. 나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들을 데려오리라. 나는 그들을 시냇가로 인도하고 평평한 길로 인도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고 에브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전도서 12:7

흙으로 된 몸은 땅에서 왔으니 먼지가 되어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

시편 111:1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가 온 마음을 기울여 올곧은 사람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주께 감사를 드린다.

시편 89:27

나 또한 그를 나의 맏아들로 삼고 땅 위의 모든 왕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왕이 되게 하리라.

시편 89:7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거룩한 이들의 모임에서 모두가 두렵게 여기는 분이시며 하늘에서 당신을 모시는 그 누구보다도 두려운 분이십니다.

시편 69:28

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시고 의인들의 이름 가운데 들지 못하게 하소서.

신명기 21:17

그는 자기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의 아들이라 하더라도,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 줄 때, 그 아들에게 두 몫을 물려주어서 그를 맏아들로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 아들은 아버지의 정력의 첫 열매이다. 그러니 그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돌아간다.

출애굽기 13:2

“맏이로 태어난 것은 모두 거룩하게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태에서 처음 난 것은 내 것이다.”

출애굽기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만일 용서해 주시지 않으려면 주께서 쓰신 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 주십시오.”

고린도전서 15:49

우리는 흙에서 온 그 사람의 모습을 지녔듯이, 하늘에서 오신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2:12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자매들에게 널리 알리렵니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르렵니다.”

요한계시록 6:9

어린양께서 다섯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 있는 영혼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그리고 그 말씀을 증언하였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6:11

그때에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한 벌씩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들과 같은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들과 같이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