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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가 목숨이 다할 때까지 오래 살다가 조상들 곁으로 돌아가자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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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가 나이 많아 노쇠하여 죽자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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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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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이삭은 늙고, 나이가 들어서, 목숨이 다하자, 죽어서 조상들 곁으로 갔다.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안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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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9
13 교차 참조  

그러나 네 자신은 오래 오래 살 것이다. 너는 평안히 죽어 네 조상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스마엘은 모두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그는 마지막 숨을 거두고 죽어서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에서는 아버지가 그에게 빌어 준 복 때문에 야곱에게 원한을 품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였다.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겠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기간이 끝나면 그때 야곱을 죽여 버리자.”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까지 너는 이마에 구슬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다른 아들딸들이 모두 와서 그를 위로하려 하였으나 그는 아예 위로 받으려 하지 않았다. 야곱이 말하였다. “아니다. 나는 차라리 이렇게 슬퍼하면서 내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아버지는 잃은 아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내가 죽어서 조상들에게 돌아가면 나를 이집트에서 옮겨 조상들이 묻힌 곳에 묻어 다오.” 요셉이 말하였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께서 거기에 묻혀 있다. 그리고 이삭과 그분의 아내 리브가께서도 거기에 묻혀 있다. 나도 레아를 거기에 묻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이르고 나서 두 발을 침대로 끌어올린 다음 숨을 거두고 조상에게 돌아갔다.


자네는 무덤에 이르도록 건장하리니 때가 되어 거두어들이는 곡식단과 같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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