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어둠을 내리시기 전에 어두운 산 속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빛을 기다리나 그분께서 빛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다시 깊은 어둠으로 바꾸시리라.
그러므로 그들의 길은 캄캄하고 미끄러우리라. 그들은 어둡고 위험한 길로 떠밀려 넘어지고 말리라. 나는 그들이 벌을 받을 해가 되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나 주의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빛이 너희와 함께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어둠이 너희를 덮치기 전, 곧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라. 어둠 속을 걷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