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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25 - 읽기 쉬운 성경

25 하나님은 그들을 한 가닥 빛도 없는 어둠 속을 헤메게도 하시고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게도 하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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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빛 없이 어두운 곳을 더듬게 하시고 술 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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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빛 없이 캄캄한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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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하나님은 그들을 한 가닥 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 더듬게도 하시며,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게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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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25
10 교차 참조  

그러고 나서 문 밖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젊은이나 늙은이나 가리지 않고 모두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문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의 집안에 있던 빛은 점점 희미해지고 그를 비추던 등불도 꺼져버릴 것이네.


그리하여 그들이 대낮에 어둠과 맞닥뜨리니 한낮에도 밤중처럼 길을 더듬는다네.


그들은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넘어졌다. 뱃사람들의 온갖 재주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주께서 그 지도자들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셨다. 그들은 마치 술에 취한 자가 토하고 비틀거리듯 이집트를 잘못 이끌었다.


땅이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오두막처럼 흔들린다. 제가 지은 죄에 짓눌려 넘어졌으니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리라.


우리는 장님처럼 담을 더듬고 앞 못 보는 사람처럼 길을 더듬는다. 대낮에도 밤길을 걸을 때처럼 헛디뎌 넘어지고 건장한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죽은 사람들과 같다.


이제 주의 손이 너를 내리치실 것이니, 네가 눈이 멀어 한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뒤덮었다. 그는 여기저기를 더듬거리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어둠 속에서 더듬는 맹인처럼 너희는 한낮에도 더듬거리리니, 너희가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가 날마다 짓밟히고 빼앗겨도 너희를 구해 주는 사람 하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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