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자네를 야단치고 심판하시는 것이 자네가 그분을 우러러 섬기기 때문이겠는가?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는 것이 너의 경건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냐
네가 하나님을 경외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겠느냐?
주께서는 이런 하잘것없는 것을 눈여겨 살피시렵니까? 저 같은 것을 심판대에 세워 잘잘못을 가리시렵니까?
그러나 그 증인은 자기 친구를 위하는 그 사람처럼 하나님과 함께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자네들은 칼을 무서워해야 하네. 왜냐하면 자네들이 화를 내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죄를 칼로 벌하실 것이네. 그렇게 되면 심판의 때가 있다는 것을 자네들이 깨닫게 될 것이네.”
자네가 의롭게 산다는 것이 전능하신 분께 무슨 기쁨이 되며 자네가 흠 없이 산다하여 그분께 무슨 득이 된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당신 앞에 나와 심판 받을 때를 미리 정해 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다’나 ‘바다의 용’입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파수꾼을 세워 나를 감시하십니까?
이것이 힘자랑 시합이라면 장사이신 그분이 이길 게 뻔한 일. 이것이 재판에 붙일 일이라 해도 누가 그분을 재판정으로 불러내겠나?
하나님이 나와 같은 사람이기만 하여도 내가 그분께 대답할 수 있고 재판정에서 서로 만나 따져볼 수 있으련만!
당신의 종을 심판하지 마소서.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당신 앞에서는 의롭지 못합니다.
당신께서 사람을 바로잡으시려고 그들의 죄를 꾸짖으시니 좀이 옷을 먹어 치우듯 그들이 보물로 여기는 것을 싹 쓸어 없애십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셀라
오, 야곱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호령에 말도 전차도 쓰러져 꼼짝 못 합니다.
원수들이 당신의 포도나무를 잘라 태워버렸습니다. 당신이 겁을 주시어 그 원수들을 죽이소서.
하나님은 모든 행실을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숨겨진 일들까지 모두 심판하신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훈련시킨다. 그러니 네 생각과 행동을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