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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3 - 읽기 쉬운 성경

23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당신 앞에 나와 심판 받을 때를 미리 정해 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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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는 데 오래 생각하실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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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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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사람이 언제 하나님 앞으로 심판을 받으러 가게 되는지, 그 시간을 하나님은 특별히 정해 주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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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3
14 교차 참조  

그러나 사람으로서 감히 하나님께 대들다니, 당신은 과연 누구입니까? “진흙 항아리가 자기를 만든 옹기장이에게 ‘어찌하여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소?’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의 규례들은 공정합니다.


우리가 당한 일은 모두 우리가 저지른 악한 행실과 크나큰 잘못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신 당신께서는 우리가 지은 죄에 비하여 가벼운 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만큼이나마 살아남게 하셨습니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네 조상들이 나에게서 무슨 허물을 찾아냈기에 나를 멀리 떠나 쓸모없는 우상을 쫓아다니다가 자신들도 쓸모없는 인간들이 되고 말았단 말이냐?


그는 상한 갈대를 잘라버리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을 꺼버리지 않으리라. 그는 참으로 정의를 가져오리라.


그러면 내게 아무런 잘못이 없음도 아실 테고 나는 심판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증인은 자기 친구를 위하는 그 사람처럼 하나님과 함께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누가 잘못하는지 다 알고 계시고 악은 보시기만 해도 가려내신다네.


자네에게 지혜의 비밀을 열어 보여주시면 좋겠네. 지혜에는 언제나 두 면이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는 알아야 하네. 하나님이 자네에게 내리신 벌이 자네가 받아야 할 벌보다 가볍다는 것을.


하나님은 심문도 않으시고 힘센 자들을 꺾으시고 그들 자리에 다른 사람을 앉히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옳고 그름을 따져 볼 생각이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천 마디 물음에 한 마디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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