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는 것이 너의 경건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
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외함을 인함이냐
4 네가 하나님을 경외한 것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겠느냐?
4 하나님께서 자네를 야단치고 심판하시는 것이 자네가 그분을 우러러 섬기기 때문이겠는가?
주는 이와 같은 자를 감시하시고 끌어내어 심문하려고 하십니까?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서 변호하듯 누가 나를 위해 하나님께 변호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너희는 칼을 두려워해야 한다. 분노는 칼의 형벌을 초래하므로 너희가 심판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의롭다고 해도 그것이 전능하신 분에게 무슨 기쁨을 줄 수 있겠느냐?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것이 그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는 데 오래 생각하실 필요가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내가 바다 괴물입니까? 어째서 나를 지키십니까?
힘으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고 심판으로 말하면 하나님보다 공정한 자가 없다.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시므로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도 없고 우리가 법정에서 서로 맞설 수도 없다.
주의 종을 심판대에 세우지 마소서. 주 앞에는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께서 범죄한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의 소중한 것을 좀먹듯이 소멸하시니 참으로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합니다.
야곱의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꾸짖으시므로 전차와 말이 다 엎드러졌습니다.
주의 포도나무가 잘라지고 불에 타며 주의 책망으로 주의 백성이 망하게 되었습니다.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