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그러나 그 증인은 자기 친구를 위하는 그 사람처럼 하나님과 함께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21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서 변호하듯 누가 나를 위해 하나님께 변호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
21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그리고 어서 말씀하소서. 내가 기꺼이 대답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말을 들으시고 대답해 주십시오.
내가 내 사정을 모두 말씀드리고 싶은 분은 전능하신 분. 그분께 내 마음을 모두 털어놓고 싶네.
나의 친구들이 나를 놀리며 비웃으니 나의 눈은 하나님을 향해 눈물을 쏫아낸다.
그래 보아야 몇 해만 더 지나면 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겠지.
아, 누군가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이제 내 변명을 다 털어 놓았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 싶구나. 직접 내 죄를 기록한 고소장을 써주시면
지금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것이고 사람이 무엇이 될지는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일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자기 운명에 대해 다투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를 지으신 분과 다투는 사람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는 깨진 한 옹기에 지나지 않는다. 진흙이 옹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무얼 만들고 있는 거요?’ 또는 ‘손잡이가 없잖소?’ 하고 따질 수 있느냐?
그러나 사람으로서 감히 하나님께 대들다니, 당신은 과연 누구입니까? “진흙 항아리가 자기를 만든 옹기장이에게 ‘어찌하여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소?’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