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께서는 이런 하잘것없는 것을 눈여겨 살피시렵니까? 저 같은 것을 심판대에 세워 잘잘못을 가리시렵니까?
3 주는 이와 같은 자를 감시하시고 끌어내어 심문하려고 하십니까?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까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3 주님께서는 이렇게 미미한 것을 눈여겨 살피시겠다는 겁니까? 더욱이 저와 같은 것을 심판대로 데리고 가셔서, 심판하시겠다는 겁니까?
당신은 나를 바람에 날리는 낙엽 같은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하시렵니까? 이 마른 검불 같은 나를 줄곧 쫓으시렵니까?
당신은 내 발에 쇠사슬을 채우시고 내가 옮기는 걸음걸음을 지켜보시고 내 발바닥이 닿는 자리마저도 살피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네를 야단치고 심판하시는 것이 자네가 그분을 우러러 섬기기 때문이겠는가?
하나님이 나와 같은 사람이기만 하여도 내가 그분께 대답할 수 있고 재판정에서 서로 만나 따져볼 수 있으련만!
당신의 종을 심판하지 마소서.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당신 앞에서는 의롭지 못합니다.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그 율법이 명하는 모든 것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자랑하거나 핑계를 댈 수 없으며, 온 세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