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1:14 -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나의 죄를 손수 엮어 멍에를 만드시고 그것을 내 목에 씌우시어 힘을 쓸 수 없게 하셨다. 주께서는 나를 내가 당해낼 수 없는 자들의 손에 넘기셨다. 현대인의 성경 “그가 내 죄악으로 멍에를 만들어 그것을 내 목에 메우고 내 힘을 빼셨으며 내가 당해 낼 수 없는 자의 손에 나를 넘기셨네. 개역한글 내 죄악의 멍에를 그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케 하셨음이여 내가 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붙이셨도다 새번역 주님께서 내가 지은 죄를 묶고 얽어서 멍에를 만드시고, 그것을 내 목에 얹어서 힘을 쓸 수 없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내가 당할 수 없는 사람의 손에 넘기셨다. |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모든 민족의 목에 쇠 멍에를 씌워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겠다. 그러므로 그들은 느부갓네살을 섬길 것이다. 나는 들짐승들까지도 그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그러던 어느날 시드기야 왕이 그를 몰래 자기 궁궐로 불러오게 하여 물었다. “주님에게서 받은 말씀이 있소?” 예레미야가 대답했다. “예. 있습니다. 임금님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