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악한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악의 덫에 걸리고 그가 지은 죄가 밧줄이 되어 그를 꽁꽁 묶는다.
22 악인은 자기 악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며 자기 죄의 줄에 자기가 매인다.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고, 자기 죄의 올무에 걸려 들어서,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스라엘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임금님과 임금님의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지요. 임금님은 주의 명령을 저버리고 바알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 그 음모를 말하니 왕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 명령을 글로 써서 널리 알려 하만이 유다 사람들을 해치려고 꾸민 악한 일이 그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라.” 그리하여 그들이 하만과 그의 아들들을 장대에 매달았다.
자기 발로 덫에 걸려들고 스스로 함정에 빠져드니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어려움이 나를 에워싸고 나의 죄가 나를 덮치니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죄가 내 머리카락보다도 더 많으니 내가 용기를 잃었습니다.
뭇 민족이 자기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고 숨겨 놓은 그물에 발이 걸린다.
악한 자들은 곧 하나님을 잊어버린 뭇 민족은 스올로 돌아가라.
그런데도 이들은 숨어서 기다리다 제 피를 흘리고 길목을 지키다 제 목숨을 잃는다.
올곧은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 바른 길을 가지만 못된 사람은 속임수를 쓰다가 자기 꾀에 빠져 망하고 만다.
올곧게 사는 사람은 의로운 행실로 그 길이 평탄하지만 못된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악 때문에 거꾸러진다.
올곧은 사람의 의로운 행실은 그를 구해주지만 못된 사람은 자기 욕심에 얽매어 넘어지고 만다.
열매 맺는 입은 좋은 것을 넉넉하게 얻고 자기가 수고한 만큼 상급을 받는다.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행실 때문에 망하지만 의로운 사람은 정직한 행실을 피난처로 삼는다.
미련한 사람은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은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 된다.
너는 “이봐, 나는 그것을 몰랐어.” 하고 말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어찌 모르시겠는가? 네 삶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주님은 그 행실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함정을 파는 사람은 자기가 그 속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사람은 자기가 그 돌에 깔린다.
나는 올가미와 같은 여자에게 걸려드는 것은 죽음보다 더 쓰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여자의 마음은 덫과 같고 손은 쇠사슬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그런 여자를 피할 수 있지만 죄인은 걸려들고 말 것이다.”
너의 악한 행실 때문에 벌을 받고 하나님을 저버린 죄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리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깨달아라.” 주, 만군의 주의 말씀이시다.
주께서 나의 죄를 손수 엮어 멍에를 만드시고 그것을 내 목에 씌우시어 힘을 쓸 수 없게 하셨다. 주께서는 나를 내가 당해낼 수 없는 자들의 손에 넘기셨다.
뭇 민족에게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너는 네가 저지른 대로 당할 것이다. 네가 저지른 악한 짓들이 그대로 네 머리 위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는 주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다. 너희가 결코 너희가 저지른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두어라.
모두들 결혼을 귀중하게 여기고, 부부의 잠자리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와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를 모두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병사들이 돌아서서 그들을 치기 시작하였다. 베냐민 병사들은 마침내 자기들이 완전히 싸움에 진 것을 깨닫고 겁에 질려 크게 당황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세겜 사람들도 그들이 저지른 모든 죄의 값을 치르게 하셨다. 이렇게 하여 여룹바알의 막내아들 요담이 말한 저주가 그대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