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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7:12 - 읽기 쉬운 성경

12 나는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전했다. “여러분은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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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나는 또 유다의 시드기야왕에게도 이렇게 말하였다. “왕은 바빌로니아 왕에게 복종하여 그와 그 백성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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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과 백성은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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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나는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도 이와 똑같은 말을 전하였다. “여러분들은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겨서 살아 남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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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7:12
11 교차 참조  

그러나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안전하게 살겠고 재앙이 닥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


네 잘못으로 너는 내가 유산으로 준 땅을 잃으리라. 나는 너를 네가 알지 못하는 땅으로 끌려가 원수들을 섬기게 하리라. 네가 내 분노에 불을 댕겼으니 그 불이 영원히 타오르리라.”


이 성읍에 머무는 사람은 모두 칼에 맞아 죽거나 굶어 죽거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성 밖으로 나가서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바빌로니아 군에게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자기 목숨만은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거나, 그가 씌우는 멍에를 목을 숙여 메지 않으려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다면, 내가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그 민족을 벌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느부갓네살의 손을 빌어 그 민족을 끝내 멸하고야 말 것이다.


같은 해, 곧 시드기야가 왕이 되어 유다를 다스리기 시작한지 네 해째가 되던 해의 다섯째 달에, 기브온 사람 앗술의 아들 예언자 하나냐가,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멍에를 부숴 버리겠다.


그러자 예레미야가 시드기야에게 말하였다. “주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들에게 나아가 항복하면 너는 목숨을 건지고 이 성읍도 불에 타지 않을 것이다. 너와 네 집안이 모두 살 것이다.


너희들이 지금 무서워하고 있는 바빌로니아 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를 구해주고 그의 손아귀에서 너희를 빼내어 줄 것이니, 너희는 그를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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