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나는 너희를 이 성읍에서 내쫓아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주고 너희에게 벌을 내리겠다.
9 내가 너희를 그 성에서 끌어내고 외국인의 손에 넘겨 너희를 벌할 것이니
9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9 내가 너희를 이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넘겨 주어서, 너희에게 온갖 형벌을 내릴 것이니,
므낫세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으므로 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다.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지은 죄가 너무 큽니다. 우리의 잘못 때문에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왕들과 제사장들까지 벌을 받았습니다. 외국 왕들의 칼에 맞아 죽고, 사로잡혀 가고, 재산을 빼앗기고, 온갖 부끄러운 꼴을 다 당하였습니다. 이런 일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비느하스가 일어나 심판을 내리니 그 병이 그쳤다.
당신의 백성을 다른 민족들에게 넘겨주시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되었다.
죄를 지어도 바로 벌을 받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악한 일을 저지를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쫓아 보낸 너희 포로들아, 너희는 모두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바빌로니아 왕은 립나에서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으며 유다의 모든 귀족들도 죽였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이 성읍에서 마구잡이로 죽인 사람들의 주검은 고기이고 이 성읍은 가마솥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이 성에서 내쫓겠다.
나는 몸을 팔고 피를 흘린 죄를 지은 여자들이 받는 심판을 너에게 내리겠다. 나는 분노와 질투에 불타서 네게 피의 복수를 하겠다.
그들은 네 집들을 불태우고 많은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너를 벌 줄 것이다. 이렇게 하여 나는 너의 몸파는 짓을 끝장낼 것이며 너는 더 이상 네 연인들에게 몸값을 줄 수 없게 될 것이다.
나의 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나의 불같이 화난 숨결을 네 위에 내쉬어 파괴에 능숙한 짐승 같은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 줄 것이다.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 벌을 내리리니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너희 가운데에서 부모가 자식을 먹고 자식이 부모를 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벌을 내려서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겠다.
내가 화가 나고 진노하여 너를 따갑게 꾸짖으려고 너에게 벌을 내릴 때,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에게 네가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고, 경고와 두려움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예루살렘아, 내가 몸소 너와 맞서 싸우겠다. 내가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심판할 권한을 주셨다. 그가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통치자들은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한 일을 하면 두려워하십시오. 그들이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로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일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너희와 너희가 세운 왕을 너희나 너희 조상이 알지도 못하는 민족에게로 내쫓으실 것이니,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길 것이다.
모든 사람을 심판하러 오신다.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온갖 불경건한 행실을 들추어내어 그들을 정죄하러 오신다. 불경건한 죄인들이 하나님을 거슬러 말한 모든 모진 말을 들추어내어 그들을 정죄하러 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