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0:3 - 읽기 쉬운 성경

“오, 주님. 제가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 앞에서 걸었는지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성실하게 섬긴 일과 내가 주 앞에서 선하게 살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개역한글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새번역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 빕니다. 제가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온 것과,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한 것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고 나서, 히스기야는 한참 동안 흐느껴 울었다.

열왕기하 20:3 교차 참조

창세기 17:1

아브람이 아흔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신실하게 나를 섬기고 흠 없이 살아라.

창세기 5:22

므두셀라를 낳은 다음, 에녹은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그동안 그는 아들딸을 더 낳았다.

창세기 5:24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그러다가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창세기 8:1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들어간 들짐승과 집짐승들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땅 위로 바람이 불게 하시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열왕기상 11:4

솔로몬은 늙어가면서 그들의 꾐에 빠져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처럼 자신의 마음을 주 그의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않았다.

열왕기상 15:14

아사는 비록 산당들을 없애 버리지는 않았지만, 주께 바친 그의 마음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한결같았다.

열왕기상 2:4

또한 주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만일 네 후손들이 내 말에 따라 살고, 내 앞에서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 길을 신실하게 걸으면, 네 후손이 언제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열왕기상 3:6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주의 종이요 저의 아버지인 다윗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분이 주께 신실하고 그 마음이 의롭고 정직하였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그 분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오늘 그분의 아들이 그분의 뒤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게 하셨습니다.

열왕기상 8:23

이렇게 기도 드렸다.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길을 좇는 당신의 종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들과 계약을 맺으시고 그 계약을 지키십니다. 위로 하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이러한 신은 계시지 않습니다.

열왕기상 8:61

그러므로 우리도 주의 법도대로 살며, 주의 계명에 순종하여, 지금처럼 주 우리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바치기를 바랍니다.”

열왕기상 9:4

너는 네 아버지 다윗처럼 내 앞에서 깨끗한 양심과 바른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모든 법과 명령을 지켜야 한다.

열왕기하 20:2

히스기야가 벽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기도하였다.

열왕기하 20:4

이사야가 궁궐의 가운데뜰을 벗어나기도 전에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역대하 16:9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느헤미야 13:14

오, 나의 하나님. 내가 한 일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하나님의 성전과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위하여 정성을 기울여 한 일들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느헤미야 13:22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거룩하게 한 다음, 가서 성문들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키게 하라고 명하였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이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나를 너그러이 보아 주십시오.

느헤미야 13:31

또 나는 사람들에게 제단에서 쓸 나무와 처음 거둔 소출을 바칠 때를 정하여 주었다. “오, 나의 하나님. 나를 좋게 기억하여 주십시오.”

느헤미야 5:19

오, 나의 하나님. 제가 이 백성에게 베푼 이 모든 일을 보시고 저를 좋게 기억하여 주십시오.

욥기 1:1

우스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였다.

욥기 1:8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욥기 16:20

나의 친구들이 나를 놀리며 비웃으니 나의 눈은 하나님을 향해 눈물을 쏫아낸다.

욥기 4:6

자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겨 왔으니 그것이 자네에게 자신감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흠잡힐 데 없이 살아 왔으니 그것이 자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시편 102: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십니다.

시편 119:26

내가 살아온 길을 아뢰었더니 당신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법령으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편 119:49

당신의 종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소서. 그 약속으로 당신은 내가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시편 145:18

주님은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부르짖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시편 25:7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항했던 일들을 기억하지 마소서. 오, 주님 당신은 선하시니 사랑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시편 26:1

오, 주님 나의 무죄를 밝혀 주십시오. 나는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시편 26:3

나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바라보며 당신의 진리에 따라 살아갑니다.

시편 32:2

복되어라. 주께서 그의 죄를 따지지 않으시는 사람. 주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 사람.

시편 39:13

내 죄를 한 번만 눈감아 주소서. 그리하면 나 이 땅에서 사라지기 전에 다시 한 번 미소 짓겠나이다.

시편 6:6

내가 슬피 울다가 지쳤습니다. 밤을 지새워 우느라 침상은 홍수를 이루었고 잠자리는 눈물로 흠뻑 젖었습니다.

시편 6:7

너무 울어서 눈이 흐려졌습니다. 원수들 등쌀에 눈이 침침합니다.

시편 89:47

기억해 주소서 내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당신께서 창조하신 모든 인생이 너무도 허무합니다.

시편 89:50

주님 당신의 종이 어떤 모욕을 당하는지 뭇 민족의 조롱을 내가 어떻게 가슴 속에 품고 지내는지 기억하여 주소서.

이사야 38:14

나는 제비처럼, 학처럼 애타게 지저귀고 비둘기처럼 슬피 웁니다. 제 눈이 하늘을 쳐다보다 지쳤습니다. 내 주님, 제가 너무 괴롭습니다. 저를 도와주소서.

이사야 63:11

그러자 그분의 백성들은 그분의 종 모세가 살던 옛날을 기억했다. 당신 양떼의 목자와 함께 그들을 바다에서 이끌어 내오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 목자에게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예레미야 4:2

내 이름으로만 맹세하고 진실되고 정의롭고 의롭게 산다면 너희는 세상 뭇 나라들에게 복이 되고 모든 사람들이 와서 내 이름을 찬양하리라.”

아모스 5:4

주께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누가복음 1:6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고린도후서 1:12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

히브리서 5:7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큰 소리로 기도하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복종하는 것을 보시고, 그분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