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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6:1 - 읽기 쉬운 성경

1 오, 주님 나의 무죄를 밝혀 주십시오. 나는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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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여, 내가 흠 없이 살고 흔들림이 없이 주를 의지하였습니다. 나에게 죄가 없음을 인정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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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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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님,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나는 올바르게 살아왔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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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6:1
30 교차 참조  

주는 나의 힘, 나의 방패시라 내 마음이 주를 의지하니 그가 나를 도우셨다. 내 가슴이 기뻐 뛰며 내가 노래로 주께 감사를 드리리라.


주께 뭇 민족을 심판하시게 하여라. 오, 주님 나의 의로움과 성실함에 따라 나를 심판하여 주소서. 오, 지극히 높으신 이시여.


흠 없이 사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 그의 후손이 복을 받는다.


왕이 주를 의지합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왕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 주님. 제가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 앞에서 걸었는지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주께서 재판관이 되셔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나의 억울한 사정을 생각하셔서 나를 변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금님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셔서 내가 옳다는 것을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께서 불러 택하신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어 일하십시오.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실천하면 여러분은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때까지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 구원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분은 신실한 분이시니,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드십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안전하다.


그분께서 네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리라.


오, 주님 내가 “내 발이 미끄러집니다.”라고 생각하자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그렇다. 그분만이 나의 바위시고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그분만이 참으로 나의 바위시고 나를 구해주시는 분이시며 나의 요새다. 내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오, 하나님 당신의 이름으로 나를 구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능력으로 나의 옳음을 변호하여 주십시오.


오, 하나님 나의 옳음을 밝혀 주시고 조약을 지키지 않는 나라를 고발하는 내 송사를 변호하여 주십시오. 거짓투성이에 악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가르침이 그의 마음에 있으니 그의 발은 미끄러지지 않는다.


오, 주 나의 하나님 주의 공평하심으로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그들이 나를 이겼다고 뻐기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 나는 당신을 의지합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


그러나 나는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나를 구하여 주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내 희망은 당신께 있사오니 성실과 올곧음이 나를 지키게 하옵소서.


오,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의지하오니 나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치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오직 깨끗하게 살고 의로운 일을 하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는 사람.


주께 바른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분을 믿고 의지하여라.


주께서 거룩한 백성의 발걸음은 지켜주시나 악한 자들은 어둠 속에서 망하게 하실 것이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네가 까닭 없이 그를 파멸시키려고 나를 부추기려 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성실하지 않느냐?”


자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겨 왔으니 그것이 자네에게 자신감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흠잡힐 데 없이 살아 왔으니 그것이 자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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