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바라보며 당신의 진리에 따라 살아갑니다.
3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언제나 내 앞에 있으므로 내가 주의 진리 가운데 걸어갑니다.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3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늘 바라보면서 주님의 진리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오, 주님. 제가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 앞에서 걸었는지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
내가 조심하여 흠 없는 삶을 살렵니다. 주님, 언제 내게 오시렵니까? 내 집에서 순결한 마음으로 살렵니다.
당신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며 당신의 가르침들은 진실합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내게 당신의 진리를 가르쳐주소서.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이시며 하루 종일 내 희망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너 힘 가진 사람아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온 종일 나를 보호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네 악한 일을 자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소서. 나 당신의 진리의 길을 따라 살겠습니다. 내게 나뉘지 않는 한결 같은 마음을 주시어 당신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오너라. 오, 야곱의 집안아 우리 같이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교훈과 가르침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은 결코 새 날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곧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어느 누구도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그 너울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큰 영광의 자리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신 주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으나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하게 되신 것 때문에 여러분이 오히려 부요하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늘 서로를 용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빛 속에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진리를 좇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누구든지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뵌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