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사는 비록 산당들을 없애 버리지는 않았지만, 주께 바친 그의 마음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한결같았다.
14 아사는 비록 산당을 제거하지는 않았으나 그는 평생 동안 여호와께 성실하였으며
14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4 그렇다고 해서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솔로몬은 늙어가면서 그들의 꾐에 빠져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처럼 자신의 마음을 주 그의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않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저지른 것과 같은 죄를 모두 지었다. 아비야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아서 자신의 마음을 주 그의 하나님께 완전히 바치지 않았다.
여호사밧은 모든 일에 있어서 그의 아버지 아사가 걸은 길을 따라 걸으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산당을 헐지 않아서 백성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제물을 바치고 분향하였다.
주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이 아직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들은 산당에 있는 제단에서 희생제물을 드렸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일러준 모든 규정을 지켜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보여 드렸다. 그러나 그가 지키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곧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향을 태운 일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의 법도대로 살며, 주의 계명에 순종하여, 지금처럼 주 우리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바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산당을 없애 버리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였다.
그러나 산당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백성들이 계속하여 그곳에서 희생제물을 드리고 분향하였다.
그러나 산당을 없애 버리지 않아서 백성들이 계속하여 그곳에서 희생제물을 드리고 분향 하였다.
그는 외국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제단과 지방 신당들을 없애고 돌기둥을 깨부수고 아세라 장대를 베어 버렸다.
또 그는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지방 산당들과 분향단을 없애 버렸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나라는 평화로웠다.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그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 바쳐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