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8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이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잠시나마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얼마를 종살이에서 살아남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곳에 다시 뿌리를 내리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희망을 주시고, 종살이 가운데서도 새로운 삶을 맛보게 해 주셨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제 잠시 동안이나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소수의 사람들을 종살이하던 곳에서 돌아오게 하여 이 거룩한 곳에 안전하게 살도록 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개역한글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간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로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성하게 하셨나이다 새번역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비록 잠깐이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 가운데서 얼마쯤을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거룩하게 여기시는 곳에, 우리가 살아갈 든든한 터전을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에서 생기가 돌게 하시고, 잠시나마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셨습니다. |
유다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서 살려고 내려간 사람들 가운데는, 어느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하여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도 살아서 돌아가 살기를 바라는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몇 명의 피난민 말고는 돌아갈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기는 사람은 내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으로 삼겠다. 그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에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의 이름을 쓰겠다. 그 도시는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 위에 나의 새 이름도 쓰겠다.
그러나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가 병사들을 맹세로 묶은 것을 듣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막대기 끝을 벌집 속에 넣었다가 묻어 나온 꿀을 손으로 찍어 먹었다. 그러자 그는 눈이 번쩍 뜨이고 생기가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