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느헤미야 1:11 - 읽기 쉬운 성경

11 오, 나의 주님.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높이 우러러 받들고자 하는 당신의 종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오늘 제가 왕에게 도움을 청할 때, 저를 도와주시어 왕이 저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여 주십시오. 그때에 나는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여호와여, 이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제 주께서 이 종을 도우셔서 황제의 은혜를 입게 하소서.” 그 당시 나는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주님, 종의 간구를 들어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진심으로 두려워하는 주님의 종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이제 주님의 종이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여 주시고 왕에게 자비를 입게 하여 주십시오. 그 때에 나는 왕에게 술잔을 받들어 올리는 일을 맡아 보고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느헤미야 1:11
27 교차 참조  

오늘 제가 우물에 이르렀을 때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오 주님, 저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제가 여기까지 온 목적을 이루게 해 주십시오.


제발 에서 형님의 손에서 저를 구해 주십시오. 형님이 와서 저를 비롯하여 아내들과 그들에게 딸린 자식들을 칠까 두렵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였다. “이제부터는 네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 이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고 사람들과도 겨루어 이겼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이집트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자기들의 주인인 이집트 왕의 노여움을 사는 일이 있었다.


파라오는 이 두 신하에게 화가 나서


그리고 술잔을 올리는 신하는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다시 파라오의 손에 술잔을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술잔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는 요셉을 기억하지 않았다. 그는 요셉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때에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파라오에게 아뢰었다. “오늘에야 저의 잘못이 생각났습니다.


너희가 그 사람 앞에 설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게 해 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 사람이 너희의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너희와 함께 돌려보내 주기를 바란다. 나야 자식들을 잃게 되면 잃을 수밖에 없구나.”


나의 하나님, 눈을 여시고 귀를 기울이시어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보아 주시고 들어 주십시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제 일년이었다. 주께서 일찍이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는 온 나라에 칙령을 내리고 그것을 글로 써서 온 나라에 돌렸다.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에스라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잘 아는 율법 학자였다. 주 그의 하나님께서 에스라와 늘 함께하셨으므로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었다.


저는 당신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당신 앞에서 밤낮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이 종이 드리는 기도를 귀 담아 들으시고 살펴 주십시오.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을 거스르고 죄를 지었음을 고백합니다. 저와 저의 아버지의 집안도 죄를 지었습니다.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니산월 어느 날이었다. 왕에게 올릴 술이 들어오자 내가 술을 따라 왕에게 올렸다. 나는 그때까지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날은 왕께서 이렇게 물으셨다.


또 왕실 숲을 맡아 보는 아삽에게도 편지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에게서 성전 옆에 있는 성채의 문짝과 도성의 성벽과 소신이 살 집의 들보로 쓸 만한 목재를 얻었으면 합니다.” 나의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나와 함께 하셨으므로 왕은 내가 청한 대로 편지를 써 주셨다.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셨다.


나의 주님, 내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자비를 구하는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내가 드린 서약을 들으시고 당신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물려받는 유산을 내게 주셨습니다.


오,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자비를 구하는 내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이는 그들이 지식을 싫어하고 주를 두려워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으며


왕의 마음도 주님의 손 안에서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그를 이끄신다.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기고 너희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게 하겠다.’


그때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주께서 귀담아 들으셨다. 그리고 주님 앞에 있는 두루마리 책에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명예롭게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