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14:27 - 읽기 쉬운 성경

27 그러나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가 병사들을 맹세로 묶은 것을 듣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막대기 끝을 벌집 속에 넣었다가 묻어 나온 꿀을 손으로 찍어 먹었다. 그러자 그는 눈이 번쩍 뜨이고 생기가 넘쳤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7 그러나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의 명령을 듣지 못하였으므로 자기가 들고 있던 막대기를 내밀어 꿀을 찍어 먹었다. 그러자 그는 즉시 원기를 회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7 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7 그러나 요나단은 자기의 아버지가 군인들에게 그런 맹세를 시킬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들고 있던 막대기를 내밀어 그 끝으로 벌집에 든 꿀을 찍어서 빨아먹었다. 그러자 그는 눈이 번쩍 뜨이고 생기가 넘쳤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14:27
6 교차 참조  

내 아들아 꿀을 먹어라. 그것은 좋은 것이다. 벌집에서 딴 꿀은 네 입에 아주 달다.


악한 사람에게 붙은 의로운 사람은 흐려진 샘물, 더럽혀진 우물물과 같다.


그러자 병사 한 사람이 요나단에게 말하였다. “당신 아버님께서 ‘오늘 무엇이든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전군을 엄한 맹세로 묶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병사들이 이렇게 지쳐 있습니다.”


요나단이 말하였다. “나의 아버님께서 이 나라를 어렵게 만드셨구나. 이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인데도 내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을 보라.


그러자 사울이 요나단에게 말하였다. “네가 무슨 일을 하였는지 내게 말하여라.” 요나단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막대기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입니다. 이제 저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또 눌러 말린 무화과 한 뭉치의 일부와 건포도 두 덩어리도 주었다. 그는 꼬박 사흘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마시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먹고 나서야 원기를 회복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