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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1 - 읽기 쉬운 성경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하였다. “네 자신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좋다.” 그러자 바울은 앞으로 손을 내밀고 자신을 변호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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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아그립바왕이 바울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자 바울은 손을 들어 인사를 한 후 이렇게 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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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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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자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했다,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해 변호를 해도 좋소.》 그래서 바울은 손짓을 해가면서, 자신의 변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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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할 말이 있으면 해도 된다.” 바울이 손을 뻗치고 변호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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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1
12 교차 참조  

내가 왕들 앞에서 거침없이 당신의 법을 말하여도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부를 때 너희는 나를 거부하였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아무도 본 척도 하지 않았다.


상대의 말을 다 들어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어리석고 부끄러운 짓이다.


옳고 그름을 따질 때 먼저 말하는 사람이 옳은 것 같지만 상대방이 와 따져보아야 사실이 밝혀진다.


그래서 나는 손을 들어 너를 쳤다. 나는 네 양식을 줄이고 네 원수들 곧 블레셋 여자들에게 너를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버렸다. 그 여자들조차 너의 음탕한 짓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우리 법에는 어떤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는 판결을 내리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 판결을 내릴 수 없습니다.”


“형제 여러분, 그리고 어르신네 여러분,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드리는 해명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들에게, 고발 당한 사람이 고발한 사람을 직접 만나서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가지기 전에는 그 사람을 넘겨주지 않는 것이 로마의 관습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죄수를 보내면서, 그 사람이 받고 있는 혐의 사항을 상세히 적어 보내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립바왕 전하, 유대 사람들이 저를 고발한 일에 대해 오늘 전하 앞에서 제 자신을 변호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주께서 다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이름을 전할 사람으로 내가 뽑은 그릇이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 백성을 맞이하려고 하루 종일 팔을 벌려 기다렸으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