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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러나 내가 너희를 부를 때 너희는 나를 거부하였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아무도 본 척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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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듣지 않았고 오라고 손을 벌려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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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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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러나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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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4
22 교차 참조  

주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특사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분이 보내신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당신의 백성을 향한 주의 진노가 치솟으니 그것을 돌이킬 길이 없었다.


하나님은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씀하시지만 사람이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따름입니다.


당신께서는 그들을 당신이 계신 곳에 숨기시어 악한 사람들의 음모가 미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당신이 계신 곳에 그들을 안전하게 지키시어 그들을 헐뜯는 사람들에게서 지켜 주십니다.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망하여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내가 왔을 때 어째서 아무도 없었으며 내가 불렀을 때 무엇 때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느냐? 내 팔이 짧아서 너희를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냐? 내 힘이 모자라서 너희를 구하지 못한단 말이냐? 내가 한 마디 명령만 하면 바다가 마르고 강들이 사막으로 변한다. 그러면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 죽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리라.


내가 칼에 맞아 죽는 운명이 너희 운명이 되게 하겠다. 너희 모두는 죽이는 자 앞에 몸을 숙이게 되리라.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가 대답하지 않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으나 너희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눈앞에서 악한 일만 했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짓들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게 반역하는 백성을 향해 악한 길을 따르며 자기네 꾀만 좇는 백성을 향해 하루 종일 두 팔을 벌리고 기다렸다.


그래서 나도 그들을 혹독하게 다루기로 하고 그들이 겁내고 두려워하는 일을 그들에게 닥치게 하겠다.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하나 없고 내가 말해도 귀 기울여 듣는 자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악하게 여기는 짓을 했고 내가 싫어하는 짓을 골라서 했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내리겠다고 말한 모든 재앙을 그대로 내리겠다. 내가 그들에게 말을 해도 그들이 듣지 않았고 내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전한 말을 우리는 귀담아 듣지 않겠소.


너희가 온갖 죄악을 저지르고 있을 때 내가 거듭 거듭 경고했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불렀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거짓 위에 거짓을 쌓을 뿐 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나도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겠다.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겠다. 그들이 아무리 큰 소리로 내 귀에 대고 부르짖어도 나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을 불렀을 때 그들은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불렀을 때 나도 들어주지 않았다.


당신의 능력의 손을 뻗치시어 병을 낫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거룩한 종 예수의 능력과 이름으로 표적과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 백성을 맞이하려고 하루 종일 팔을 벌려 기다렸으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구나!”


그가 주께 여쭈어 보았으나 주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응답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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