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1 - 읽기 쉬운 성경 ‘어떤 사람이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법정에서 증언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죄를 지으면 그는 책임을 져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만일 어떤 사람이 법정에 증인으로 소환되었으나 자기가 보거나 들은 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는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개역한글 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새번역 누구든지 증인 선서를 하고 증인이 되어서,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사실대로 증언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 그는 거기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
그런 경우에 짐승을 맡았던 이웃 사람은 자기가 상대방의 재산을 훔치지 않았다고 주 앞에서 맹세하고 짐승을 맡겼던 사람은 그 맹세를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짐승을 맡았던 이웃 사람은 아무것도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땅은 간음하는 자들로 가득하고 이런 자들 때문에 받은 저주로 땅은 메마르고 광야의 풀밭은 타들어 간다. 예언자라는 것들은 악한 길을 좇고 힘을 써도 옳지 않은 일에만 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진실을 말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입은 상처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