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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15 - 읽기 쉬운 성경

15 “누구든지 주께 거룩한 것을 바칠 때 성실치 못하여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바치지 못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그 벌로 숫양 한 마리를 주께 바쳐야 한다. 숫양은 흠 없는 것으로 성소에서 쓰는 세겔에 따라 적절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배상 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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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어떤 사람이 무의식 중에 나 여호와에게 드리는 거룩한 예물에 대하여 잘못을 범하면 그는 벌금으로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은 허물을 씻는 속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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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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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누구든지 주에게 거룩한 제물을 바치는데, 어느 하나라도 성실하지 못하여, 실수로 죄를 저지르면, 그는, 주에게 바칠 속건제물로, 가축 떼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가져 와야 한다. 성소의 세겔 표준을 따르면, 속건제물의 값이 은 몇 세겔이 되는지는, 네가 정하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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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15
33 교차 참조  

배상제물과 정결제물 로 바친 헌금은 주의 성전으로 가져오지 않았다. 그것은 제사장들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손을 들어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겠다고 서약하였다. 그리고 각 사람마다 지은 죄에 대한 배상제물로 숫양 한 마리씩을 바쳤다.


인구조사를 받아 등록된 사람은 누구나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은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의 무게는 스무 게라이다. 이렇게 바치는 반 세겔이 주께 드리는 예물이다.


이 문의 현관 어귀에는 양쪽에 상이 두 개씩 있었는데, 그 위에서 번제와 정결제와 속건제에 쓸 짐승을 잡았다.


번제물로 드리는 예물이 양 떼나 염소 떼에서 골라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라.


주께 드리는 예물이 소 떼 가운데서 번제물을 드리는 것이면 흠이 없는 수컷을 바쳐라. 그리고 그 수소를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으로 끌고 와서, 주께서 그를 위해 그것을 받으시게 하여라.


제사장은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한 록의 올리브기름과 함께 배상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는 그것들을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로 주 앞에서 높이 들어 바쳐야 한다.


스무 살에서 예순 살 사이의 남자는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은 오십 세겔을 바쳐야 한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누구든지 실수로 죄를 짓거나 주의 법에 금지된 일을 하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주께 바치는 거룩한 것을 제대로 바치지 못하였으니 거기에 대한 배상을 하여야 한다. 그러니 그는 자기가 바쳐야 할 것에 오분의 일을 보태어 그 모두를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제사장이 숫양을 배상 제물로 삼아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 받을 것이다.


그는 양 떼 가운데서 한 마리를 배상제물로 제사장에게 가져 와야 한다. 숫양은 흠이 없는 것으로 배상제물이 될 만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가 모르고 지은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벌로 주께 바칠 배상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 배상제물은 가축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고르되 배상제물이 될 만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배상제물을 드릴 때에 지켜야 할 규례는 다음과 같다. 배상제물로 바치는 제물도 아주 거룩한 것이다.


제사장 집안의 남자는 누구든지 배상 제물로 바친 제물을 먹어도 좋다. 그러나 그 제물은 아주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만약 그러한 잘못이 회중이 모르는 가운데 실수로 일어난 것이면, 온 회중이 주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향기로 수송아지 한 마리를 불살라 바쳐야 한다. 그리고 규정에 따라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도 같이 바쳐야 한다.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정결제물로 바쳐야 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그 피해자가 죽고 보상을 대신 받을 가까운 친척도 없으면 그 보상액은 주께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그 돈을 제사장에게 주어라. 거기에 숫양을 한 마리 더 바쳐라. 그러면 제사장은 그 숫양을 희생제물로 바쳐 그 사람의 죄를 속해 주어라.


그러나 거룩한 제물이나 서원 제물을 바치고자 할 때에는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야 한다.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이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돌려보내려면 그냥 보내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 신에게 바칠 배상제물을 함께 보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배상제물로 여러분이 속함을 받으면 틀림없이 그 신의 벌도 멈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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