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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런 경우에 짐승을 맡았던 이웃 사람은 자기가 상대방의 재산을 훔치지 않았다고 주 앞에서 맹세하고 짐승을 맡겼던 사람은 그 맹세를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짐승을 맡았던 이웃 사람은 아무것도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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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것을 맡은 사람은 자기 이웃의 짐승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여호와 앞에서 맹세해야 할 것이며 짐승 임자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 이럴 경우 그 짐승을 맡았던 사람은 그것을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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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두 사람 사이에 맡은 자가 이웃의 것에 손을 대지 아니하였다고 여호와로 맹세할 것이요 그 임자는 그대로 믿을 것이며 그 사람은 배상하지 아니하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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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것을 맡은 사람이 이웃의 짐승을 가로채지 않았음을 주 앞에서 맹세함으로써, 둘의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한다. 이 경우에 그 임자가 맹세를 받아들이면, 그는 물어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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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11
10 교차 참조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자기의 나귀나 소나 양이나 다른 어떤 짐승을 돌봐 달라고 맡겼다고 하자. 그런데 그 짐승이 죽거나 다치거나 아무도 보지 않는 사이에 없어졌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웃 사람이 그 짐승을 훔쳤을 경우에는 그가 주인에게 물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도둑이 잡히지 않으면 그 집 주인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가 이웃의 물건에 손을 대었는지 대지 않았는지 판결을 받아야 한다.


“너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한 사람의 편을 들어 거짓 증언하여서는 안 된다.


제가 너무 많이 가져서 주를 모른다고 말하거나 “도대체 주가 누구냐?” 하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너무 가난하여서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왕의 명령에 복종하여라. 그것은 네가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법정에서 증언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죄를 지으면 그는 책임을 져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그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 맹세를 하거나, 또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저지를 수 있는 어떤 죄에 대하여 거짓맹세를 하였을 때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보다 더 위대한 사람을 걸어서 맹세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한 말을 확증하는 뜻에서 한 맹세는 모든 논쟁을 그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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