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우리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어르신은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무덤 자리 가운데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 돌아가신 분을 장사하십시오. 어르신께서 돌아가신 분의 무덤을 쓰겠다고 하시면 우리 가운데 누구도 자기의 무덤 터를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창세기 30:8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내가 언니와 겨루느라 힘들게 싸워왔다. 그러나 마침내 내가 이겼다.”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납달리라고 지었다. 현대인의 성경 라헬이 “내가 언니와 심한 경쟁을 하여 이겼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 개역한글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새번역 라헬은 “내가 언니와 크게 겨루어서, 마침내 이겼다”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납달리라고 하였다. |
“어르신, 우리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어르신은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무덤 자리 가운데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 돌아가신 분을 장사하십시오. 어르신께서 돌아가신 분의 무덤을 쓰겠다고 하시면 우리 가운데 누구도 자기의 무덤 터를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세가 납달리를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 주의 은혜를 풍성히 받은 납달리야 주께서 주시는 복을 넘치게 받은 납달리야 너는 갈릴리 호수와 그 남쪽을 차지하여라.”
그러자 블레셋군은 진 안에 있는 병사들이나, 싸움터에 있는 병사들이나, 전초 부대의 병사들이나, 특공대의 병사들이나, 모두 겁에 질려 벌벌 떨었다. 때마침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블레셋군은 완전히 공포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