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7 - 읽기 쉬운 성경

⁷ 라헬의 몸종 빌하가 또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⁷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개역한글

⁷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새번역

⁷ 라헬의 몸종인 빌하가 또 임신을 하여 야곱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을 낳았다.

창세기 30:7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30:6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창세기 30:8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내가 언니와 겨루느라 힘들게 싸워왔다. 그러나 마침내 내가 이겼다.”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납달리라고 지었다.

창세기 46:24

납달리의 아들들인 야스엘, 구니, 예셀, 실렘.

창세기 46:25

이들이 빌하와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들이다. 빌하는 라반이 자기 딸 라헬에게 준 몸종이다. 그가 낳은 자손은 모두 일곱 명이었다.

에스겔 48:3

아셀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납달리의 땅이다.

민수기 1:42

납달리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