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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30 - 읽기 쉬운 성경

30 내 혀가 악한 말을 한 적이 있는가? 내 입은 악한 것도 가려내지 못한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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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내 입술에 악한 것이 있느냐? 내가 어찌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지 못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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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궤휼을 분변치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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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내가 혀를 놀려서, 옳지 않은 말을 한 일이라도 있느냐? 내가 입을 벌려서, 분별없이 떠든 일이라도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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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30
8 교차 참조  

그가 그 옷을 알아보고 울부짖었다. “이것은 내 아들의 옷이다. 어떤 사나운 짐승이 그 애를 삼켰구나. 요셉은 갈기갈기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


욥, 자네는 하나님께 ‘내가 주장하는 것들은 흠 잡을 데 없으며 나는 당신 앞에서 깨끗합니다.’라고 말하네.


혀로 음식의 맛을 알아내듯 귀로 들리는 말들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겠는가?


입으로 맛을 가려내듯이 귀는 말을 가려내기 때문입니다.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을 소금도 치지 않고 먹을 수 있겠느냐? 잡초의 진에 무슨 맛이 있겠느냐?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입니다. 그들은 끊임없는 실천으로 자신들을 훈련하여 선과 악을 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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