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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9 - 읽기 쉬운 성경

29 다시 생각하여 잘못된 결론을 내리지 말게. 제발 다시 생각해 보게. 나에 대한 평판이 거기에 달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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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너희는 태도를 바꾸고 부당한 비판을 하지 말아라. 내게는 아무 잘못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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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너희는 돌이켜 불의한 것이 없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내 일이 의로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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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너희는 잘 생각해 보아라.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더 돌이켜라. 내 정직이 의심받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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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9
11 교차 참조  

내가 죄를 지었다면 내게 화가 미치기를! 설령 내게 죄가 없다 한들 나는 머리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나는 너무 부끄럽고 고통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네. 나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셨고 나 의롭고 흠 잡을 데 없는 사람인데. 그러던 내가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다니!


내가 나를 변호하려고 준비하였으니 내게 죄가 없음이 밝혀지리라 믿네.


그러나 자네들 모두 다시 오게. 와서 나의 잘못을 들추고 공격해 보게. 나는 자네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의 지혜로운 사람도 찾지 못하겠네.


자네들은 이걸 알아야 하네. 내가 잘못을 하도록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시네. 그분이 나를 그의 그물로 덮어씌우셨네.


그분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가 금과 같이 순결하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욥 어르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죄가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죄인으로 대하신다.


그러자 욥이 주께 대답하였다.


이제 제 주장을 철회합니다.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 마침내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다시 의로운 사람과 사악한 사람의 차이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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