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2 - 읽기 쉬운 성경

²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선한 말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자 마음이 점점 더 괴로웠다.

현대인의 성경

² 내가 침묵을 지키고 선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으니 내 고통이 한층 더하는구나.

개역한글

²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새번역

²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하지 않았더니, 걱정 근심만 더욱더 깊어 갔다.

시편 39:2 교차 참조

시편 119:33

주님, 주의 법령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치소서. 그리하시면 그렇게 사는 것을 나의 상급으로 삼고 내가 그 법을 따르오리다.

시편 119:34

나를 깨우쳐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거기에 순종하겠나이다.

시편 141:3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내 입술 문에는 문지기를 세워주소서.

시편 34:14

악한 일에서 돌이켜 선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찾고 추구하여라.

이사야 53:7

그는 온갖 부끄러움과 모욕을 당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조용히 털을 깎이는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아라. 네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만일 그렇게 하면, 개와 돼지들이 그것들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를 해칠 것이다.

사도행전 4:20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