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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1 - 읽기 쉬운 성경

1 내가 속으로 말하였다. “내가 가는 길을 잘 지켜보고 혀로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들이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내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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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나는 말하였다. “내가 내 행위를 조심하고 내 혀로 범죄하지 않으며 악인들이 내 앞에 있는 한 내가 입을 열지 않고 침묵을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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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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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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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1
21 교차 참조  

또한 주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만일 네 후손들이 내 말에 따라 살고, 내 앞에서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 길을 신실하게 걸으면, 네 후손이 언제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한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이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선택되어 이름이 명부에 오른 나머지 사람들은, “주의 사랑 영원하시니 그분을 찬양하여라!” 하며 감사의 찬양을 주께 드리게 하였다.


그러나 욥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구려. 우리가 하나님께 좋은 것은 받고 나쁜 것은 받지 말아야 하겠소?” 욥은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젊은이가 어떻게 깨끗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주의 말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혀로 승리를 얻고 우리 입술의 주인이 우리인데 누가 우리의 주인이란 말인가?”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내 입술 문에는 문지기를 세워주소서.


너희의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고 너희의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린다. 그분이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내가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달라고 울부짖습니다.


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혀를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자기의 입과 혀를 조심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해도 자기 목숨을 지킨다.


그러므로 그런 때에는 슬기로운 사람이 침묵한다. 시대가 악하기 때문이다.


교회 밖의 사람들을 지혜롭게 대하고 모든 기회를 잘 살리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들은 것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여서 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이 매우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혀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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