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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2 - 새번역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하지 않았더니, 걱정 근심만 더욱더 깊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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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내가 침묵을 지키고 선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으니 내 고통이 한층 더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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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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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선한 말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자 마음이 점점 더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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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2
10 교차 참조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그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악한 일은 피하고, 선한 일만 하여라.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법을 살펴보면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지키겠습니다.


주님, 내 입술 언저리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 앞에는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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