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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7 - 읽기 쉬운 성경

7 나는 자리에 누웠으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나는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지붕 위에 외롭게 앉아 있는 새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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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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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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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내가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지붕 위의 외로운 새 한 마리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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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7
9 교차 참조  

나는 늑대의 형제가 되었고 타조의 친구가 되었네.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린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히.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히.


오, 나의 하나님 내가 온종일 주께 부르짖으나 당신은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밤 새워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이 몸의 상처를 보고 친구들과 동료들은 나를 피하고 이웃들은 나를 멀리합니다.


당신이 나를 잠 못 이루게 하시니 내 마음 너무 괴로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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