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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8 - 읽기 쉬운 성경

8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조롱합니다. 내게 욕을 퍼붓고 내 이름을 저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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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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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훼방하며 나를 대하여 미칠듯이 날치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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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원수들이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이 내 이름을 불러 저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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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8
15 교차 참조  

어찌하여 뭇 나라가 함께 악한 꾀를 쓰며 뭇 민족이 헛일을 꾸미는가?


내 원수들이 나를 두고 악의 섞인 말을 합니다. “저 자가 언제 죽어서 그 이름이 잊힐까?”


내 원수들의 위협과 악한 사람들의 고함 소리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어려움에 빠뜨리며 나에게 화가 나서 나를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습니다.


내가 당한 모욕에 가슴이 미어져 꼭 죽을 것만 같습니다.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을 찾았으나 누구 한 사람 없었습니다.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을 기다렸으나 누구 한 사람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난날을 생각하며 아득히 먼 시절을 돌아봅니다.


오, 주님 당신의 원수들이 퍼부은 모욕 당신께서 기름 부어 택하신 사람의 걸음 걸음을 비웃던 그 모욕을 기억하여 주소서.


너희가 남긴 너희 이름은 내가 뽑은 백성이 누구를 저주할 때 쓰는 이름이 될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너희는 죽게 하실 것이나 그분의 종들에게는 새 이름을 주실 것이다.


그들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모든 유다 사람들 사이에서 저주 받는 자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불에 태워 죽인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되라!’ 는 저주의 말을 쓰게 될 것이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 선생들은 잔뜩 화가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의논하였다.


그리고 회당마다 찾아가서, 그들을 벌주고 억지로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너무도 화가 나서, 다른 나라에 있는 도시들까지 찾아다니면서 그들을 박해하였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다.


그리스도께서도 당신이 좋으실 대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오히려 “당신을 모욕하는 사람들의 모욕을 제가 받았습니다.”라는 성경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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